해외주식사는법 ! 미국주식 사는 법과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주식사는법 에 대해 들어보기만하고, 제대로 알아본 적은 없다면!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주식 사는 법과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부터 준비해봅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금이 때다!’라며 주식을 시작한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여유가 있는 분들은 모두들 주식에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주식에 투자한 제 지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기업명들은 정~말 많이 들어봤습니다. 애플, 페이스북,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등등..이러한 우량주들은 성장성보다도 안정성이 보장된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미국 우량주들을 구매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같이 알아보겠습니다.요즘에는 우량주들을 쪼개서 사기도 한다던데 주식 시작의 장벽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도,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미국주식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제대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국가들 중에서 왜 하필 미국주식일까요?
우선 국제시장으로 수요가 많아지면서, 증권사들이 수수료 조건을 많이 낮췄습니다. 덕분에 더욱 쉽게 미국주식에 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미국주식의 수요가 높아졌을까요? 국내 주식들은 비교적 쉽고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주식이 1년에 한 번 배당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미국 주식은 대부분 1년에 네 번의 배당, 한달에 한번씩 배당 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배당받을 빈도 자체가 높다보니, 더 관심을 끌게되었습니다. 우선, 해외주식거래 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를 개설해야합니다.(모바일로 개설 가능) 요즘은 대부분의 증권사들에서 매매수수료/최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증권사를 선택할 때 조금 편하게 마음 놓고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 증권사 : 키움증권,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이 중에서 현재 이벤트수수료로 키움증권이 제일 낮다고 하네요~ 다른 증권사들도 종종 이벤트를 하니! 잘 챙겨서 계좌개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환율우대비율도 환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이니! 우대환율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로, 미국 주식시장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픈시간은11:30pm, 마감시간은 6:00am 입니다. (썸머타임 때는 10:30pm ~ 5:00am) 현재 우리나라의 환율이 정말 안좋습니다. 계속해서 오르다가 1100원대로 다시 진입했습니다. 환율도 빨리 풀리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오늘 해외주식사는법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1.트레이딩 -> 외화잔고 -> 환전 이용하기
삼성증권은 외화잔고 메뉴에서 환전이용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통해 별도의 가상계좌 없이 바로 환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환전이 되면 해외주식 메뉴에 들어가서 해외주식을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만 수수료가 좀 비싸니 참고하세요 ^^..
2. 외화가상계좌 만들기
저같은 경우는 삼성증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삼성증권을 예로 들겠습니다. 우선 삼성증권 어플에 접속해봅시다. 그 중에서 뱅킹/대출 ->외화이체 -> 외화가상계좌 등록 메뉴가 있을거에요. 차례대로 들어가서 외화가상계좌 등록을 해줍니다. 증권어플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비슷하니 다른 증권사 이용하시는 분들도 위와 같이 절차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해서 가상계좌에 환전 원하는 금액만큼 입금 후 환전이 되면 그 돈으로 해외주식을 구매하면 됩니다. 단, 입금가능시간이 오전9시~오후4시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해외주식 구매하기
그 이후는 간단합니다. 해외주식 메뉴 들어가서 그냥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 많이들 투자하시는 미국 주식을 예로 들겠습니다. 캡처본 보시는 것처럼 삼성증궈의 경우 해외주식순위검색으로 들어가면 거래소별로 순위체크할 수 있으니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는 꿀팁입니다. 뉴욕은 증권쪽이 많고 기술주 보시려면 나스닥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