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을 위한 책 추천(feat. 직장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계발을 위한 책에 대해서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책에 대해서 추천
자기계발을 위한 책에 대해서 추천

자기계발을 위한 책에 대해서 추천

요즘 코로나 이후 불안정한 시대에 직장인들에게 꼭 읽어야 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직장인으로서, 이제는 개인의 시대가 온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고 있네요. 경제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인 만큼 자기 계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이제는 퇴사 이후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신이 주인공인 세상에 온 것을 환경 합니다. 성금 다가온 초개인의 시대, 직장인의 내일 준비법으로 개인의 시대 온다. 저자 서준렬입니다. 저자 서준렬은 남들보다 앞서 개인의 시대를 준비하고 살아온 비즈니스 프로듀서이자 1인 가구 전문가이다. 12년간 직장생활로 쌓은 역량을 더 발전시켜, 자신의 독립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래 예측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업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이 쓴 청나라 견문록 <열하일기>에 이런 짧은 질문 하나 가 등장합니다. 바로 지금은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의 길을 잘 만들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또 한편 언제나 그 길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미션에 매달려 하루르 살아가다 보면 이런 고민은 잊히기 십상이고, 또다시 떠오르기를 반봅하는것이다.

개인의 시대가 온다.

미래를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새로운 직업의 형태를 원하는 젊은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2015년 부러운 직업으로 프리랜서가 4위에 차지한 만큼 자영업자와 사업가는 오히려 프리랜서보다 더 선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록 그들을 비정규직이라고 부르겠지만, 정규직보다 더 위에 있는 비정규직. 바로 슈퍼 비정규직의 탄생이며, 바로 이것이 프리랜서 이코노미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경제 구조에서는 개인이 곧 회사가 된다. 우리는 일보다는 더 가치를 염두한 일을 찾아야 한다. 빅 웨이브라는 대세, 큰 흐름에 올라탄다.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강제성도 포함한다. 지금 우리 시대의 새로운 빅 웨이브, 그것은 바로 가치이다.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 질서는 소비에서의 개인의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가치란 결국은 개인의 신념이고 철학이다. 과거의 소비 과정에서는 이런 개인의 신념과 철학이 끼어 들어갈 틈이 없었지만, 이제는 소비에서도 개인의 모습이 전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개인의 시대일수록, 개인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는 차이를 인정하는 연대이다. 느슨한 연대의 본질은 서로 다름, 차이, 다른 취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이유? 저마다 비슷하기도 하지만, 또 약간씩 다른 측면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 어떤 이유보다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는 고민을 가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라는 시스템은 주어진 업무라는 틀속에서 정신없이 달려가기만 했기 때문이며, 나의 진면목을 발견 위한 것 이외도 나는 회사와 관련 없는 본연의 내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지 못한 채 계속 회사 업무만 하는 것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방기 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자신에 대한 자신의 에티튜드이기도 하다. 회사는 당신의 역량을 키워줄 평생 인재개발원이다. 우리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거인에 올라탈 때에는 나름의 전략을 잘 짜야한다. 그 높은 곳에 올라 세상 풍경만 감상할 것인지, 치열하게 세상을 관찰하고 거기서 무슨 기회를 찾을 것인지, 어떻게 자신만의 탐험을 해나 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 과정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국 거인의 어깨에서 내려왔을 때 삶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준비해야 한다. 직장 생활하는 동안 자기 계발, 비즈니스 활동을 미리 해놓아야 퇴사할 때 하는 웃으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생존의 비결 같은 건, 이미 당신도 알고 있다.

발상의 전환

아마도 사회에서의 도태란, 스스로 결정하는 것으로 회사에서 배우는 네 가지 생존 비결을 알려준다. 경쟁의 구도, 실행력, 새로운 지식과 정보, 인재양성 퇴사 후 회사에 다닐 때 겪지 못했던 자유로움과 눈치 보지 않는 마음의 편안함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회사를 다닐 때 가졌던 경쟁의 구도, 실행력, 지식과 정보, 인재 양성의 기회까지 놓아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만드는 발상의 전환법으로 모순의 해결에 새로운 틈새가 있다. 즉,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누구나 직장인이라면 생각할 것이다. 바로 퇴사 이후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래서 이미 가득한 사업의 기득권 안에서 그것을 파고 들어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의 탈출구가 있다. 바로 무순과 불합리를 찾아내는 일이다. 누구나 살다며 보면 남들에게 등 떠밀려서 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왕에 시작한 일이라면 대충 허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왕 한 거 진짜가 되어보자는 결심을 할 수도 있다. 프레임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혀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언어는 생각의 그릇이다. 따라서 다른 말을 써야 한다. 이제는 금수저와 흙수저가 아닌 진짜인 나와 진짜가 아닌 나로 구분해서 바라보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상념에 잠기기보다는 자신감이 풍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위해서 오늘도 직장인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추천드렸습니다.